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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022

[PHOTOS] 220125 Seohyun for Gq Korea February 2022 Issue

220125 Seohyun for Gq Korea February 2022 Issue 1/25/2022


"어릴 땐 시야가 좁았어요.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생각뿐이었죠. 지금은 한 가지만 보고 나아가면 주변의 소중한 여러 가지를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한 번뿐인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자주 고민하거든요. 단순히 명예나 반짝이는 것들만을 위해서 살고 싶지는 않아요." 강박을 잠시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보는 서현에게 다른 눈이 열렸습니다. 그 새롭고 산뜻한 시선은 연기에도 분명 녹아들겠죠. 2월 1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는 어쩌면 그 증거가 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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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uhyun_s 
#서현 #모럴센스 #징크스의연인 #거룩한밤데몬헌터스 #Seohyun #GQ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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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EDITOR 전희란
PHOTOGRAPHER 김선혜
STYLIST 성선영
HAIR 케이트 at 빗앤붓
MAKE-UP 원정요 at 빗앤붓  

Source: gq_korea 

1.25.2022

[PHOTO] 220125 Seohyun's Instagram Update

220125 Seohyun's Instagram Update 1/25/2022


Source: seojuhyun_s   


[PHOTOS] 220125 Seohyun's Instagram Update for GQ Korea

220125 Seohyun's Instagram Update for GQ Korea 1/25/2022


 GQ 2월호🖤  

Source: seojuhyun_s 

[PHOTO] 220125 Seohyun's Instagram Update for GQ Korea

220125 Seohyun's Instagram Update for GQ Korea 1/25/2022



Source: seojuhyun_s   

[PHOTO] 220125 Seohyun for GQ Korea

220125 Seohyun for GQ Korea 1/25/2022


[#서현] #지큐 #비하인드

잠깐 인스타그램 하려고 들어왔다가
하루 종일 서현 배우 피드에서 나가지 못한 건에 대하여···

#SEOHYUN #화보 #GQ #나무엑터스 #NAMOOACTORS  

Source: namooactors

[PHOTO] 220125 Seohyun's Instagram Update

220125 Seohyun's Instagram Update 1/25/2022


Source: seojuhyun_s   

1.23.2022

[PHOTOS] 220123 Seohyun for GQ Korea February 2022 Issue

220123 Seohyun for GQ Korea February 2022 Issue 1/23/2022


✨ SEOHYUN GQ KOREA February 2022

Q. 자신에게 싫은 부분도 있어요? 
"있죠. 그런데 그 또한 인간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고, 제 모습 중 일부니까 사랑하려고 애써요. 아, 나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 받아들이면서." 

Q. 전에는 싫은 부분을 바꾸려고 했을 것 같은데. 
"맞아요. 마음의 여유와 포용력이 생기면서 싫은 내 모습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어릴 땐 시야가 좁았어요.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생각뿐이었죠. 지금은 한 가지만 보고 나아가면 주변의 다른 소중한 여러 가지를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한 번뿐인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자주 고민하거든요. 단순히 명예나 반짝이는 것들만을 위해서 살고 싶지는 않아요." 

Q. 그런 생각의 변화들이 캐릭터를 보는 시야도 달라지게 했나요? 
"그런 것 같아요. 전에는 작품 시나리오 보면서, '나라면 이렇게 행동하지 않을 텐데'라고 생각한 순간도 있었어요. 지금은 좀 더 사고가 확장된 느낌이에요. 이번 작품 '모럴센스'도 일반적인 '로코'와는 아주 다른 느낌인데, 소재만 봐서는 정지우란 캐릭터가 굉장히 특이하다고 여길 수도 있어요. 그런데 넓은 시야로 보니 이런 이야기도,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반드시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Q. '징크스의 연인'의 슬비는 어때요? 
"슬비는 지금의 저와 가장 가까운 캐릭터예요. 그 아이가 처한 어떤 운명이 있는데, 그 운명을 거슬러서 사는 용기 있는 인물거든요. 저도 순응하기보다는 맞서는 성격이라 비슷하다고 느껴요." 

Q.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촬영을 위해서는 매일 밤 불을 끄고 공포 영화를 봤다고요? 
"맞아요. 저는 원래 공포 영화를 못 봐요. 보고 나면 꿈에 그 장면이 그대로 나오거든요. 인생 마지막 공포 영화가 '알포인트'일 정도.(웃음) 그것도 학교에서 본 거고요. 그래도 배우니까, 도전해 보려고 몇 번 시도했는데 번번이 실패했어요. 이번에는 단단히 결심을 했죠. 시나리오 받은 날부터 어둠 속에서 혼자 공포 영화를 보기 시작했어요. 제가 공포의 중심에 서야 하는데 거기서 지면 안 되잖아요. 너어어무 신기하게도, 해보니까 그게 되더라고요. 배우로 시야를 바꾸어보니 다른 눈이 열렸어요. 저 앵글은 어떻게 잡았을까? 저 연기는 어떻게 한 거지? 저 분장은 누가 했지?"

Q. 그래도 분명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이잖아요. 
"그렇죠. 제 성격이 그래요. 제대로 하지 않을 거면 하지 말자. 이도 저도 아니면 찝찝해요. 미적지근, 맹숭맹숭 이런 거 딱 싫어요." 

#SEOHYUN #GirlsGeneration #GQKOREA #서현 #소녀시대 #지큐코리아

Source: ggpm2012

[PHOTOS] 220123 Seohyun for GQ Korea

220123 Seohyun for GQ Korea 1/23/2022


✊🍓💛 

Q. 진짜 감정들과 대면하는 방법이 있어요?
"매 순간이 그래요. 매 순간, 내 자신에게 귀 기울이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상황을 맞닥뜨리고, 수많은 생각을 하잖아요. 전에는 무심코 흘려보냈던 것들을 지금은 좀 더 세밀하게 관찰해요. 감정에도 여러 단계가 있고, 디테일하게 파고들수록 감정의 모양은 복잡 다양해요. 일상생활에서 문득문득 얼굴을 드는 감정들과 대화를 하려고 해요." 

Q. 감정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인가요? 
"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느낌에 더 가까워요. 원래 긍정적인 성격이지만 전에는 긍정적이려고 더 노력했어요.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자신도, 상황도 힘들어지니까. 짜증이 나도 “짜증 내면 안 돼, 음악 듣자” 그랬죠. 지금은 짜증이 나면, 왜 짜증이 나지? 무엇 때문에? 감정을 들여다보면, 같은 짜증이라도 표정이 다양하더라고요. 제 자신을 올곧이 마주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Q. 거기서 삶의 모순을 발견하기도 하죠? 
"맞아요. 매일 기쁘기만 한 하루도 없고, 마냥 화나고 짜증 나기만 하는 하루도 없죠. 무척 기쁘다가도 문득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고, 갑자기 울컥하고 화가 나다가도 '그래도 괜찮아'라는 마음이 불쑥 튀어나올 때도 있어요. 인간이란 동물은 무척 복잡한 존재란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더 재미있는 거 아닐까요?" 

Q. 뭐든 잘해야 하고, 지면 안 되고. 
"물론 이기는 게 더 좋지만, 때에 따라서지는 게 이길 때도 있어요. 당장만 생각하면 이기는 게 좋죠. 그런데 멀리 내다보면 내가 지금 지는 게 이기는 거다,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 있어요." 

Q. 그런 순간은 직감처럼 찾아와요? 
"직감처럼 올 때도 있고, 이성적으로 차분히 생각하다 보면 답이 나와요. 지금 애써서 이긴다고 한들 당장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나중을 생각하면 이긴 게 진 것일 때도 있죠. 이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다져온 마음가짐이에요. 자꾸 읽지 않았다면 제 경험이 전부인 줄 알고, 경험에만 의존하며 살았을 지도 몰라요. 시야가 좁아졌겠죠." 

Q. 얼마 전 '유퀴즈'에서 '긴장을 안 한다'는 걸 큰 변화로 꼽았는데, 그게 좋은 변화로 들리더군요. 요즘은 긴장 앞에서 담대해졌나요? 
"잘해야 하는데, 못하면 어떡하지? 긴장 앞에서 저는 늘 경직되었어요. 이제는 어떤 현장에 가도 저를 경직시키는 긴장은 없어요. 대단히 잘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마인드의 변화죠. 물론 연차도 쌓이고, 내공이 쌓인 까닭도 있겠지만. 잘해도 못해도 그냥 하는 거지 뭐, 그런 마음이에요." 

Q. 어떤 상황에서도 오케이, 이런 마음? 
"그래, 어디 한번 와 봐라!" 

#SEOHYUN #GirlsGeneration #GQKOREA #서현 #소녀시대 #지큐코리아

Source: ggpm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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