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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관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배우 정해인, 김유정, 신시아, 고아성, 최수영, 한예리, 말레이시아의 배우 린 림(Lynn Lim), 일본의 배우 아라시 리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시상식 진행은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맡았으며, 셀럽들은 시상식을 마친 후 우아한 만찬을 즐겼는데요.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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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ispatch_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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